가족분들 모시고 오셔도 됩니다. 응원도 하고 초여름의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도 있습니다. 물론 저녁에는 같이 식사도 하고요.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아직 참석여부 연락 주시지 않은 회원님들 꼭 연락바랍니다.

현재까지의 참석자 명단입니다.
- 김기훈, 강봉구, 진광호
아쉽게도 불참을 통보해 주신 분입니다.
- 김영회(근무)

전 그날 참석 못할 것 같습니다.........ㅠㅠ

추가 참석자 명단입니다.
- 정범진, 이홍택, 이한솔(이상 합 6명입니다)
불참을 통보해 주신 분입니다.
-박동빈(출장), 김명찬

매주 좋은 경기 만들어 주시는데 불참하게 되어 아쉬움이 큽니다...
운동장에서 화이팅 외치며 뛰고 싶은 마음 더욱 간절해 지는군요...^^
늦은 밤 책 좀 보다 글 올립니다...^^

김기홍, 이홍택, 이한솔 청년부 3명 빼고나면 F.C는 3명밖에 없네요.......

서정배목사님, 박대국목사님, 이호, 황석주, 진갑선, 길태주 그외 출전합니다.
월드컵 개막을 알립시다!

강봉구 집사님께서 고3 2명을 데리고 오신답니다.

참석하고는 싶지만.... 그날 이사를 해서 참석여부를 확답을 못 드리겠네요.

아 저번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축구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둑같지만.. 회사 출근으로 ( 오후6시까지 근무라서..ㅜㅜ)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정말 아쉽습니다...그래도 새로남FC홧팅!!

[시합후기] 총 선수 21명이 참석하여 주셨으며, 서정배 목사님 사모님을 비롯한 여러 가족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경기는 25분 3쿼터로 진행하였으며 3쿼터 중반에 폭우로 경기를 중단하였습니다. 경기를 중단할 때까지 FC새로남이 청년부를 2:1로 리더하였습니다. 시합을 마친 후 가까운 식당에서 삼겹살을 나누며(?) 청년부 형제님들과의 좋은 교제가 있었습니다.
위재용 목사님께서 여름이 다가기 전에 청년부에서 FC새로남을 초대하겠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 때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