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조직된 문서팀이 월~화 엠티를 갔다왔습니다.
문서팀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엔 창규 형제 혼자 애썼는데 놀라운 변화입니다.
문서팀의 단합과 성장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엠티를 마친 문서팀이 대학부 문서실을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입니다.
강창규(80) 김용환(85) 김미림(85) 손호정(85) 김영미(85)
이규호(86) 송호선(85) 정지원(80)

그리고 오성진(82)과 김경화(85) 그리고 한소라(80)는 빠져있습니다.
모두 함께 엠티엔 동참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