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대교회 대학부지체들이 방문했습니다.
새벽까지 대학부 M.T를 하고 3시간을 차를 몰아서 올라왔더군요.
놀라운 체력입니다^^
진영자매와 상근이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캠퍼스의 부흥을 꿈꾸는 자들을 일으키시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마을장들이 모여서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하나임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새벽의 능력을 회복하는 마하나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룩한 부흥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