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새로남 FC에 나오신 김현웅목사님 기도로 시작~ 역시 한골 넣어 주시고 한몫 톡톡히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감독님이 오시니 분위기가 다릅니다. 다들 간절한 눈으로 감독님의 간택(?? ^^)을 바라며 모처럼 분위기 더 좋습니다. ^^




경기 시작전에 양팀의 선수들이 밝은 미소로 인사합니다.




이날의 좋은 분위기는 사진만 봐도 이미 알수 있습니다, ^^




첫 경기가 끝나고 모두 감독님의 지시사항에 집중합니다.




모처럼 활발한 분위기의 새로남 FC가 그저 더욱 좋습니다. ^^




마지막 최광식 주장님의 기도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송인갑 집사님 출근을 위해 샤워하고 깔끔하게 오셔서 모두에게 식사까지 사주셨습니다. 출근 등으로 못 오시거나 식사 후 출근을 위해 먼저 가신 분도 계시지만 모두 감사했습니다.


역시 젊은 분들도 많고 호흡도 좋은 팀이라 달랐습니다.
더군다나 40대 이신 분들도 훨훨 날으시더군요~
물론 우리 팀에도 그런 분들이 많지만 더 놀라웠습니다.
오늘 마음 다지고 사이클도 더 빡세게 타고 왔습니다. ^^
더 열심히 뛰어야 겠다는 마음이 팍팍 든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