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새로남 기독학교 풋살장에서 자체경기~
2013.05.20 00:27
윤지석구단주님의 기도로 행복한 모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류석진감독님의 드로잉 지도 및 친절한 설명에 집중합니다.
가볍게 짝을 지어 패싱 연습으로 몸을 풀고 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공포의 삼각 리턴 및 전환 패스 연습 입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탈락을 경험했습니다. 살아 남은자?
다들 그래서 열심히 집중하며 다다닥 뛰는게 보이시지요?
김명찬 총무님이 찍어주신 경기 상황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
좁은 풋살장인데도 역시 현우형제를 막기가 많이 어렵더군요~
처음부터 열심히 뛰고 함께 해주신 윤지석구단주님 감사합니다. ^^ 구단주님 사주신 아점으로 모두가 더욱 감사했습니다. ^^
마지막 길태주회장님의 기도로 모두가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새로남 기독학교 드디어 풋살장에 처음 입성하였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맘껏 잘 자라 나라의 큰 인물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이스크림을 못 사 죄송합니다. 다음주 설레임 제가 얼려 가겠습니다.
선착순 이십명입니다. ^^ 죄송하지만 못 오시면 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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