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한밭제일장로교회와 함께 대전교도소에서
2013.07.15 22:21
경기 전 서로 드로잉 연습을 하며 몸을 풀고 있습니다.
강병찬형제의 달라진 스타일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역시 스타는 또 사진도 잘 찍습니다. 원샷원킬 최광식집사님!
감독님의 지시로 모두 정신이 바짝 들어 연습에 열심입니다.
최근 새로나온 김강은 형제도 열심히~ 폼이 잡혀가네요~
모두 감독님의 설명과 지도에 귀가 쫑긋하고 섰습니다. ^^
경기를 앞두고 모두 모여 감독님의 작전에 귀기울 입니다.
양팀의 선발 라인업으로 모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쿼터가 끝난 후 다시 모두 모여 감독님의 지시에 집중합니다.
특별히 이날 사진은 길태주회장님의 아들 준영이 작품입니다.
잘 나와주고 섬겨주고 찍어주어 고맙고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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